Bourbon
아주 부드럽고 그러나 끈적이지 않는 일본의 슬라이스 초콜릿을 아는가?
Bourbon
일본의 과자 브랜드 "부르봉"에서 초콜릿을 마치 슬라이스 치즈처럼 정성스레 랩핑해 포장한 제품을 팔고 있다.
Bourbon
1장의 두께는 약 2mm. 1팩에 5장. 부르봉의 웹사이트에선 '키스보다 더한 감칠맛'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Bourbon
제품명은 "슬라이스 초콜릿". 기본적으로 "초콜릿과 생크림을 섞어 굳힌 것"으로 일반적인 밀크 초콜릿보다 조금 더 진하다고 한다.
Bourbon
온라인 구매의 경우 기본이 12팩.
덴마크에도 얇은 초콜릿이 있지만, 일본의 슬라이스가 얇고 더 잘 휘어진다. 이렇게 장미로도 만들 수 있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Single Cheese-Like Slices Of Chocolate Are Now A Thing'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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