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악의적인 장난에 원숭이가 손을 심하게 다쳤다.
위 영상의 원본은 2014년 온라인에 게재된 것으로, 8월 Live Leak 계정이 다시 유튜브에 올려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영상을 찍는 사람들은 마카크원숭이 미차이에게 먼저 과자를 주며 친근한 인상을 준다. 이어 던져준 두 번째 과자 봉지에는 폭죽이 들어있었다. 미차이는 급히 봉지를 뜯다 터지는 폭죽에 놀라며 달아나고, 이 뒤로 웃음소리가 들린다.
영상이 업로드된 후 인터넷에는 손가락을 잃은 미차이의 사고 후 사진도 공개됐다. 미러에 따르면 아직 장난을 친 사람들이 누군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JusticeForMichaipic.twitter.com/PTDPrK3k8X
— Jafid Corncrake (@maximusmarcus) August 28, 2015
Pray for michai hmmm xd daa dia sdih doo ???? #justiceformichaipic.twitter.com/yacrgHdrwq
— XaiBurning (@RuzainiRezuan) August 22, 2015
*아래에는 불쾌할 수도 있는 사진이 포함돼 있습니다.
Ingat wajah ini. Ingat apa yang kau dah buat dekat dia. #JusticeForMichaipic.twitter.com/e9YPO2c152
— ZoologiMY / Pingu (@ZoologiMY) August 22, 2015
h/t The 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