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9일 올 상반기 가장 인기가 많은 휴양림 순위를 발표했다.
이용객 수
1. 경기도 유명산 휴양림 (10만3226명)
2. 경남 남해편백 휴양림 (8만2845명)
3. 강원도 청태산 휴양림 (6만7403명)
4. 경북 운문산 휴양림 (4만7718명)
5. 경남 신불산 휴양림 (4만5636명)
가동률(운영객실 수 대비 이용량)
1. 전북 변산 휴양림 (93%): 해안생태형 휴양림
2. 남해편백 (87%)
3. 유명산 (86%)
3. 충남 희리산 (86%)
5. 충북 속리산 (84%)
6. 전남 낙안민속 휴양림 (83%)
소리를 높여주세요그리고 눈을감아요여러분은 딱20초 동안국내 최대 독일가문비숲에와 있습니다^^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Posted by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on 2015년 7월 14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