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의 나이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헤드 코치인 얼빈 젠트리는 여전히 덩크를 할 수 있다. 약간의 트릭과 함께.

지난 6월 15일 월요일 골든 스테이트는 NBA 파이널에서 클리블랜드와 경기하기 위해 훈련 중이었다.

젠트리는 첫 덩크 시도에서 실패했다. 그러나 곧바로 돌아와 멋지게 덩크를 성공시켰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말이다.

A video posted by jarron collins (@jarronctwin) on Jun 15, 2015 at 4:25pm PDT

그는 아마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 몇몇의 할아버지보다도 나이가 많을 것이다. 그러니 비록 약간의 트릭을 쓰기는 했지만, 이 멋진 덩크에 박수를 보내자.

H/T Bleacher Report

허핑턴포스트US의 '60-Year-Old Warriors Coach Dunks His Own Wa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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