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 속 이 남자는 사람들이 더 이상 책을 읽지 않는다는 사실이 가슴 아팠다.
21세의 슬로바키아인인 이 남자는 그래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읽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셜미디어로 퍼뜨리기로 한 것이다.
이 남자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은 꽤 볼만 하다.
Books will always be there for you. – Cassandra Clare | #bookscalling ????
BOOK'S CALLING(@bookscalling)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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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is good,” he said. “And books are better.” – George R. R. Martin | #bookscalling ????
BOOK'S CALLING(@bookscalling)님이 게시한 사진님,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책 속에 빠져들 때 느낄 수 있는 몰입감!
우리도 좀 더 시간을 내어 언제, 어디서든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