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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0일 15시 27분 KST

황정민이 8년 만에 JTBC 드라마로 안방극장 복귀한다

TV조선 '한반도' 이후 첫 드라마다.

뉴스1
배우 황정민

배우 황정민이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허쉬’(가제)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허쉬’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20일 ”주인공 한준혁 역에 황정민이 캐스팅됐다”고 알렸다. 이로써 황정민은 TV조선 ‘한반도’ 이후 약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허쉬‘는 소설 ‘침묵주의보’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신문사가 배경이다. 기자라는 직업의 특수성보다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민을 그릴 예정이다.

황정민이 ‘허쉬’에서 연기할 한준혁 캐릭터는 정의 구현을 이룩하기 위해 기자가 된 인물로, 어지간한 부서는 섭렵한 베테랑 기자이지만 여전히 정의와 현실 타협 사이에서 고민한다.

키이스트 박성혜 대표는 ”오랫동안 애정을 담아 기획해온 작품인 ‘허쉬’를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황정민이 선택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최고의 배우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쉬’는 2020년 하반기 방송 예정으로 황정민 이하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