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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1일 09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11일 09시 45분 KST

배우 이하늬가 아카데미 애프터파티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기생충' 팀과 찍은 사진들이다

Jordan Strauss/Invision/AP
Lee Hanee arrives at the 16th Annual Hammer Museum Gala in the Garden on Sunday, Oct. 14, 2018 in Los Angeles.

배우 이하늬가 10일(현지시각) 아카데미 시상식 애프터파티에서 찍은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파티가 열린 소호하우스에서 배우 송강호, 이선균, 박소담, 조여정, 박명훈과 봉준호 감독, 곽신애 제작자 등 ‘기생충’ 팀과 함께 축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지만, 이하늬는 몇 시간 후 이 사진들을 삭제했다. 

instagram/honey_lee32

이후 새로 올린 글에서 이씨는 ”선배, 동료들을 축하하고 싶은 마음에 올린 피드에 마음 불편하시거나 언짢으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하다”고 밝혔다. 해당 댓글들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아래는 글 전문.

선배, 동료분들을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올린 피드에 마음 불편하시거나 언짢으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개인의 감격을 고국에 있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앞섰던 것 같아요. 또 다른 한국영화의 역사를 쓰신 분들께 해함없이 충분한 축하와 영광이 가기를 바라며 그 모든 수고에 고개숙여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