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2019년 06월 13일 11시 32분 KST

한국인은 섹스할 때 재즈 다음으로 록을 많이 듣는다

일본, 중국, 대만에서도 물어봤다

Carol Yepes via Getty Images

한국인이 섹스할 때 즐겨듣는 음악 장르: 1위는 재즈, 2위는 록, 3위는 발라드다.

성문화 관련 용품 브랜드 ‘텐가’(TENGA)가 시장조사기업 펜션벌랜드(PSB)에 의뢰해 진행한 ‘2019 글로벌 자위행위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해당 조사는 일본, 중국, 대만 등 다른 동북아시아 나라들에서도 진행됐다. 한국과 달리 세 나라에서는 모두 주디앤마리, 장학우, 메이데이, 주걸륜 등 현재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일본과 대만 모두 록밴드들이 1위를 차지해 한국에서 록 장르가 2위에 든 것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일본 1위는 주디앤마리, 대만 1위는 ‘비틀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히는 록밴드 메이데이다.

중국에서만 유일하게 팝 장르가 3위로 상위권에 등장했다. 중국과 대만에서 이지리스닝 계열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아래 네 나라의 1위부터 3위까지의 조사결과다.

텐가코리아

해당 조사는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총 세계 9개국의 18-54세 성인남녀 10,054명(한국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관계시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전반적은 오르가즘 만족도‘, ‘자위에 대한 만족도’ 등을 조사했다. 전문은 2019 텐가 글로벌 자위행위 실태조사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PRESENTED BY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