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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16시 24분 KST

알 파치노가 쿠엔틴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출연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와 함께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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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준비 중인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놀라운 프로젝트가 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에 이어 마고 로비까지 출연소식이 공개됐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이름 하나가 더해질 예정이다. 바로 알 파치노다.

현지시간으로 6월 7일, 미국 ‘버라이어티’는 배우 알파치노가 쿠엔탄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마빈 슈워츠란 인물을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극중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관계가 있는 인물이다. 디카프리오는 과거 웨스턴 TV 시리즈로 유명했지만 한물 간 배우가 된 릭 달튼을 연기할 예정. 마빈 슈워츠는 그의 에이전트다. 앞서 공개된대로 브래드 피트는 릭 달튼의 스턴트 대역인 클리프 부스를 맡았으며 마고 로비는 릭 달튼의 옆집에 사는 배우 샤론 테이트를 연기한다. 이 밖에도 데이안 루이스와 다코타 패닝 등이 캐스팅됐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2019년 8월 9일 개봉예정이다. 찰스 맨슨 패밀리가 ‘테이트-라비앙카 살인사건’을 저지른 지 50년째가 되는 날이다. 샤론 테이트가 사망한 지 50주기가 되는 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