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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코리아와 셀레브가 '라이즈 RISE'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we rise together.

ⓒhuffpost korea/sellev

조금 더 비싸고, 조금 더 불편해도 ‘윤리적 소비’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생산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지역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기업, ‘이윤 극대화‘가 아닌 ‘고용 극대화’가 목표인 기업들이 바로 그들이다. 

한국 온라인 뉴스의 새 시대를 열며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온 허프포스트코리아와,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온 뉴미디어 플랫폼 셀레브(sellev.)가 만났다.

공익적인 가치와 자신의 성장을 일치시키는 사람들, ‘내가 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과 기업의 이야기를 발굴해 소개한다.

언제나 남다른 선택을 한 인물들에 주목해온 허프포스트와 셀레브(sellev.)가 ‘라이즈 RISE’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혼자가 아닌, 세상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매달 하나의 이야기로 찾아갑니다. 

ⓒhuffpost korea/sellev

라이즈 RISE

혼자가 아닌, 세상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we rise together.

RISE by huffxsel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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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브 #허프포스트코리아 #라이즈 #사회공헌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