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어치도 아닌 $1,300 어치의 화장품을 한순간에 망가트린 아이가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리트니 넬슨이 거의 재난 수준의 세포라 매장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그녀는 "세포라의 실제 상황은 이보다 100배는 더 끔찍했다... 내가 들어가는 순간 어느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매장을 빠져나가는 것이었다."라고 망가진 메이크업을 처음 본 순간을 설명했다.
아이가 비싼 아이섀도 메이크업을 아마 핑거페인트(finger paint)로 착각한 것 같다고 넬슨은 추측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충고했다. "엄마들, 메이크업 쇼핑엔 어린아이를 데려가지 마세요. 당신에게도 나쁘고 아이도 싫어합니다."
세포라 점원들의 멘붕 상태. 상상도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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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popsug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