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무실 노동자를 위한 헬멧이 개발됐다

Designboom이 소개한 이 헬멧의 이름은 헬름폰(Helmfon)이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커다란 모양의 이 헬멧의 외관은 유리 섬유로 만들었다. 내부는 발포 폴리에틸렌을 사용한 벌집 모양의 천을 사용해 소음을 줄여준다.

이 헬멧의 가장 큰 용도는 사무실에서 주변 소음을 막아 주는 것이다. Designboom은 헬름폰이 업무를 할 때 집중력을 향상 시켜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왔다. 우크라이나의 디자이너 업체인 호슈 라이유(Hochu rayu)가 만든 제품으로 헬름폰 안에는 마이크와 블루투스 스피커, 돋보기 등의 편의 용품도 곁들였다.

CNET은 이 제품을 소개하면서 가장 큰 장점으로 "동료의 잡담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꼽았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헬멧 #사무실 #소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