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는 약 20년 동안이나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 점프하는 것을 꿈으로 품어왔다고 한다.
TMZ가 지난 10일, 그 꿈을 이룬 윌 스미스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잠베지 강 위로 셀프 카메라를 들고 뛰어내린 후 환호한다.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는 절경만큼이나 아찔한 번지 점프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영상에서 점프대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 사진들을 참고해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Will Smith Fulfills 20-Year Dream Of Bungee Jumping At Victoria Falls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