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아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코스플레이어로 유명한 인스타그래머 에이프릴 글로리아는 스위프트와 비슷하게 생겼을 뿐 아니라, 메이크업을 통해 더욱 비슷한 모습을 완성했다.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렇게 생겼다.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다. 글로리아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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