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기 전까진 놀랄 거라는 걸 몰라야 제대로 놀랄 수 있다.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에서 '플린치'(놀라게 하기) 장난을 쳤다. 이날은 배우 켄 정, 케이트 마라, 제시카 알바가 출연해 강화 유리 벽 뒤에서 과일 폭탄을 맞았다.
이 장난의 묘미는 자꾸 말을 걸다가 긴장을 늦췄을 때 폭탄을 발사하는 것. 제임스 코든의 넉살 덕에 좋은 장면을 얻을 수 있었다.
h/t viralviralvideo
놀라기 전까진 놀랄 거라는 걸 몰라야 제대로 놀랄 수 있다.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에서 '플린치'(놀라게 하기) 장난을 쳤다. 이날은 배우 켄 정, 케이트 마라, 제시카 알바가 출연해 강화 유리 벽 뒤에서 과일 폭탄을 맞았다.
이 장난의 묘미는 자꾸 말을 걸다가 긴장을 늦췄을 때 폭탄을 발사하는 것. 제임스 코든의 넉살 덕에 좋은 장면을 얻을 수 있었다.
h/t viralviral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