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신작 '그물'의 스틸이 공개됐다.
'그물'은 배가 그물에 걸리는 바람에 홀로 남쪽으로 넘어오게 된 북한 어부 '철우'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견딘 일주일을 담은 영화다. '철우'역은 배우 류승범이 맡았다.
한편 '그물'은 김기덕 감독의 22번째 영화다. 오는 10월 6일 개봉한다.
김기덕 감독의 신작 '그물'의 스틸이 공개됐다.
'그물'은 배가 그물에 걸리는 바람에 홀로 남쪽으로 넘어오게 된 북한 어부 '철우'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견딘 일주일을 담은 영화다. '철우'역은 배우 류승범이 맡았다.
한편 '그물'은 김기덕 감독의 22번째 영화다. 오는 10월 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