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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가 백악관에서 카풀 가라오케를 하다!(동영상)

지난 19일 제임스 코든의 '레이트 레이트 쇼'는 미셸 오바마가 차 안에서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를 부르는 짧은 예고편을 올렸다. 드디어 오늘(21일) 그녀가 출연한 카풀 가라오케의 본편이 공개됐다.

투어를 위해 백악관을 방문한 제임스 코든은 예상치 못한 손님을 마주했다. 바로 미셸 오바마가 차에 올라탄 것. 코든은 놀란 가슴을 가라앉히고 그녀와 카풀 가라오케를 시작했다. 스티비 원더부터 비욘세까지 미셸 오바마가 좋아하는 여러 노래를 부르던 중, 또 한 명의 특별한 게스트가 등장했다. 뒷자리에서 나타난 가수 미씨 엘리엇은 'This is For My GIrls'를 코든, 오바마와 함께 불렀다. 이들의 엄청난 카풀 가라오케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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