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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부른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버디 세트가 9일부터 추가 판매된다

1인당 1회 한정 1개만 구입할 수 있다.

스타벅스 버디 세트가 9일부터 이틀간 추가 판매된다. 왼쪽은 자료 사진
스타벅스 버디 세트가 9일부터 이틀간 추가 판매된다. 왼쪽은 자료 사진 ⓒ뉴스1/스타벅스코리아

‘오픈런’을 부른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버디 세트가 9일부터 추가 판매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부터 이틀간 스타벅스 버디 세트를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버디 세트는 제이/제니/그레이스/레오 4종류로, 1인당 1회 한정 1개만 구입할 수 있다.

버디 세트는 스타벅스 바리스타 페이보릿 음료 6종 중 하나를 주문 시 1만2000원을 추가해 구입하는 방식으로 개별 판매는 불가능하다.

바리스타 페이보릿 음료 6종은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바닐라 카페 라테, 샷 추가 캐러멜 마키아토, 샷 추가 돌체 콜드 브루, 저지방 시그니처 초콜릿, 자바칩 프라푸치노 라이트 등이다.

앞서 진행된 버디 세트 이벤트 당시 스타벅스 매장에는 오픈 전부터 손님들이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인기 제품의 경우 중고나라 등에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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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플레이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