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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2일 10시 44분 KST

하이틴 스타 송은영이 '불타는 청춘'으로 15년 만에 연예계 컴백했다

송은영은 청춘드라마 '나'에 출연했다.

SBS
배우 송은영

배우 송은영이 ‘불타는 청춘’으로 15년 만의 연예계 복귀에 성공했다.

송은영은 21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합류했다. 그는 1996년 청춘드라마 ‘나’로 인기를 끈 하이틴 스타다.

‘나’에 출연한 적 있던 최민용은 새 친구 송은영과 24년 만에 만나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송은영은 ”최민용이 나 때문에 불편할까봐 걱정”이라며 과거사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어 멤버 전원과 만난 송은영은 최민용이 ‘나’에 출연한 다른 여자 배우 때문에 촬영이 없는 날도 현장을 매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자 배우는 당시 스무살이던 최민용의 첫사랑이었다. 최민용은 ”‘나’ 촬영장이 인천 만수동이었는데,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날을 빼고 그 친구를 매일 집에 데려다 줬다”면서 ”그때 그 정도로 사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송은영은 ”‘나’ 찍고 SBS ‘압구정 종갓집’ 찍고 이후에 MBC ‘천생연분’에 나왔었다”며 ”최소 15년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일을 많이 했다”면서 ”여자 옷파는 쇼핑몰도 하고, 서른살 넘어서 처음 아르바이트를 해봤다. 직업을 찾아 다녔다. 지금은 계속 몸이 안좋아져서 엄마밥 먹으러 21년만에 대전을 다시 갔다”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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