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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5일 11시 08분 KST

손연재가 리듬체조 스튜디오 CEO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매월 28일이 직원들 월급 주는 날이거든요"

tvN
손연재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손연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tvN ‘온앤오프’에는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연했다.

5살 때 시작한 리듬체조를 18년 만에 은퇴한 손연재는 고민 끝에 1년 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열고 아이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고 있었다. 선수 대상이 아닌 아이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유는 리듬체조가 생활 운동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tvN

손연재는 스튜디오 운영에 대해 ”하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감당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라며 ”월세, 고정비용 같은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손연재는 직원 월급일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었다.

손연재는 ”직원들 월급날이 28일인데 제 생일이 5월 28일”이라며 ”코로나 때문에 특히 우울하고 조금 힘든 생일을 보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아래 영상에서 손연재의 대중음악과 접목한 리듬체조 안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