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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혁은 이런 거 필요 없겠지?”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열연 중인 배우 남궁민이 수액 맞는 근황을 전했다

국정원 요원 한지혁 역을 맡은 남궁민

배우 남궁민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이 수액을 맞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남궁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지혁은 이런 거 필요 없겠지?”라는 글과 함께 링거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남궁민이 23일 MBC 드라마 ‘검은 태양’ 마지막 회를 앞두고 체력을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국정원 요원인 한지혁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그는 배역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식단 관리와 벌크업에 돌입했고, 14kg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달 1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매일 하루하루가 피곤하다. 불안한 사람을 연기하면서 마음을 느끼다 보니 요즘 많이 힘들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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