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뒤 첫 주말인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관람객들이 판문점 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판문점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기념사진을 찍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다양하게 바뀌었다.
‘2018 남북정상회담’ 뒤 첫 주말인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관람객들이 판문점 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판문점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기념사진을 찍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다양하게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