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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11시 29분 KST

제니퍼 애니스톤이 ‘프렌즈’ 재결합 가능성을 시사했다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Evan Agostini/Invision/AP
Jennifer Aniston, left, and Reese Witherspoon attend the world premiere of Apple's "The Morning Show" at David Geffen Hall on Monday, Oct. 28, 2019, in New York. (Photo by Evan Agostini/Invision/AP)

‘프렌즈’의 컴백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뉴스가 찾아왔다.

마지막 에피소드가 나온지 15년이 지난 지금, 제니퍼 애니스톤은 예전 출연진들이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언제나 ‘프렌즈’를 다시 연기할 생각은 없다고 말해왔고, 최근 리사 쿠드로(피비 역)는 ‘프렌즈’를 다시 연기한다는 건 ‘슬프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달에 애니스톤은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배우 여섯 명의 사진을 올렸다. 2004년에 ‘프렌즈’가 종영된 후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었다. 이로 인해 추측이 다시 일었다.

엘렌 디제너러스가 이것이 품은 의미가 있는지 묻자, 제니퍼는 “뭔가 있다면 우린 정말 좋아하겠지만, 그 뭔가가 뭔지는 모른다.”고 답했다.

하지만 새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며, “우리는 뭔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드제너러스는 영화인지 캐물었지만 애니스톤은 더 이상의 정보를 주어 ’사람들을 (거짓말로) 유혹하고” 싶지 않다며 답하지 않았다.

애니스톤은 애플 TV+에 론칭될 새 드라메디 ‘더 모닝 쇼’ 홍보차 드제너러스의 쇼에 출연했다.

‘더 모닝 쇼’에는 ‘프렌즈’ 두 에피소드에 출연해 애니스톤이 연기한 레이첼의 여동생으로 분했던 리즈 위더스푼이 등장한다.

 

* HuffPost UK의 Jennifer Aniston Teases Friends Cast Are ‘Working On Something’, Fuelling Reunion Speculation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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