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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9일 12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3월 09일 12시 14분 KST

베트남에 생선 파는 고양이가 등장했다

베트남에서는 이미 유명인사가 됐다.

고양이들은 생선을 보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곤 한다. 하지만 베트남에 사는 고양이 ‘초’(Chó)는 평범한 고양이와는 달랐다.

초는 주인인 레 쿽 퐁과 함께 시장에서 생선을 팔고 있다. 생선을 먹는 대신 판매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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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에 따르면 초는 이미 베트남 시장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고양이가 생선을 판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랍지만, 독특한 스타일 역시 인기 상승에 한몫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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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쿽 퐁은 보어드판다에 ”초는 베트남 곳곳에 여러 여자친구와 자식들이 있다”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그러면서 ”초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옷을 입을 때도 굉장히 협조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초는 사실 베트남어로 강아지를 뜻한다. 레 쿽 퐁은 초가 평소에 강아지처럼 입을 벌린 채로 숨을 쉬고 행동도 강아지와 비슷하다며 이름을 ‘초’로 지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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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는 베트남 유명인사답게 인스타그램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초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