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원 더 짜릿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7가지 팁

섹스가 더 즐거워지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

섹스 전문가들은 섹스가 더 즐거워지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고 말한다.

섹스를 즐기는 방법에는 다양한 단계가 있다. 초고가의 섹스 토이를 사용하거나, 섹스 파티에 참석할 필요 없이, 간단한 방법으로도 지금보다 훨씬 짜릿한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섹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7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새로운 루틴 시도해보기

″성 해방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만약 스스로에 대해 탐구하거나 표현하는 것을 주저해 왔다면,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할 때이다. 베이킹 클래스를 수강하거나 자동차 정비사가 되기 위한 공부처럼 도전일 수도, 또는 엉덩이 때리기 놀이처럼 은밀한 즐거움일 수도 있다! 내 몸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나 같은 사람은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자. 새로운 세계를 탐구하고, 금기의 스릴에 도전하고, 밝은 미래를 그려보자”

-크리스 맥스웰 로즈, 성교육자 겸 쾌락역학 온라인 강좌의 창시자

2. 비밀스러운 섹스 판타지 탐구하기

“다양성을 추구하여 색다른 시도를 해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점점 반복적인 섹스는 지루해지고, 지루한 섹스는 그다지 즐거운 경험이 아니다. 색다른 시도를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현재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새로운 섹스 토이 사용(섹스완구 산업이 수십억 달러의 산업인 이유가 있다), 역할 놀이, 섹스 파티 참여, 파트너 스윙, 섹스팅, 섹스 판타지 표현하기, 색다른 장소에서 섹스해 보기 등이 있다. 새로운 포지션에도 도전해보고 섹스 관련 수업을 들어보자.

-제시 칸, 뉴욕 시 ‘젠더 & 섹스 콜렉티브’의 이사 겸 섹스 테라피스트

3. 천천히 즐기며 오르가즘의 집착에서 벗어나기

“당장은 의아하게 들리겠지만, 오르가즘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게 좋다. 대신 파트너를 더 자세히 느끼고, 마지막 절정의 순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파트너와 더 친밀해졌을 때, 오르가즘 이상의 자유로운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바네사 마린, 섹스 테라피스트 겸 온라인 성 치료 강좌 제작자

4. 숨 쉬기에 집중하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가장 중요한 섹스 테크닉은 ‘숨쉬기’이다. “내가 가르치는 섹스 테크닉 중, 숨을 적절하게 쉬면서 몸을 릴렉스하고 다시 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섹스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처음 흥분되기 시작할 때 천천히 깊게 숨을 쉬며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라”

-로즈

5. 핫오일을 사용하라

″섹스할 때 더 흥분하기 위해 눈을 가려본 적이 있는가? 거기에 핫오일 마사지를 사용하면 그만큼 좋은 게 없다. 따뜻한 핫오일로 파트너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며 리드해보자. 눈을 가려 미스터리 요소를 더하고 따뜻한 핫오일을 한두 방울씩 파트너의 몸에 떨어뜨려 보고, 천천히 몸을 마사지해 보자. 따뜻한 온도, 섬세한 터치, 시야 제한을 활용하여 새로운 감각을 깨워보자”

-케니스 플레이, 뉴욕 브루클린의 섹스 코치

6. 파트너와 함께 자위하기

“파트너와 함께 자위해 보자. 자위는 내 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위할 때 다양한 섹스토이를 안전하게 시험해 보는 것도 좋다. 자위하며 파트너에게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말해보자. 파트너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는 지켜보는 것도 생각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운 경험이다. 파트너가 뭘 좋아하는지 정보를 얻어 활용해보자”

-칸

7. 새로 만난 사람과 처음으로 섹스하기 직전을 상상해보자

섹스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즐거움이다. 많은 커플이 반복적인 섹스 패턴에 지루함을 느낀다. 커플을 상담하면 처음에는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어려워 하다가, 오래 사귄 후에도 ‘왜 처음부터 말하지 않았느냐‘라는 반응이 두려워서 진짜 하고 싶은 말이나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 다시 싱글이 되어 새롭게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전부 솔직하게 말하는 상상을 해보자. 날 ‘어떻게 만져줬으면 좋겠는지’, ‘언제 하고 싶은지‘, ‘좋아하는 포지션’ 등, 숨기지 말고 말해보자. 그리고 지금의 파트너에게 그대로 말해보길 추천한다”

-사라 헌터 뮤레이 ,섹스 연구가이자 작가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