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박위의 구독자였던 어머니!
오찬, 조찬 아닌 차담.
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최고 정치 지도자'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고?
"우리에게 빵은..."
토닥토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현직 아이돌 매니저였다.
대단...!
아이돌 최초 세월호 참사에 기부.
멋진 할머니 건강하세요!
"한국 국적 이탈이 문제냐, 아니면 이중국적이 ‘아닌’ 것이 문제라는 것이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870원 대파의 여파'
날개 없는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