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수능 악몽 시달려."
이게 맞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그 이름
완전 드라마네 드라마
이런 만화 같은 부부라니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
역시
존재 자체가 위로이자 영감이야
한국 방문 환영합니다!!!!
깊어지는 멋짐
완전 깍듯
TOP과 TOP의 만남!
장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빈 병 팔아 모은 돈 "불우한 어린이에게 쓰고 싶어"
유니폼 사고 싶다.
어후....
왜 내가 눈물 나냐
2021년 ‘오징어 게임’이 등장할 때와 같은 시선에서 우리 콘텐츠를 바라봐서는 안 될 것이다.
설명하면서 공부하는 건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