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정봉주는 무죄 선고를 받자마자 ‘가짜 미투’를 운운했다.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원하는 대신 통신비를 보편 지급하는 정책.
최근 박원순의 전 비서 A씨는 성추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했다.
양육비는 안 주고 애인에게 명품 코트를 사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무고,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교무처에 조사 활동을 개시한다
학생들에게 매춘을 권유하는 발언이 절대 아니라고 해명했다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한 여학생이 반발하자 “궁금하면 해 보라”는 막말을 했다.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폭력, 협박, 성폭력으로 이어지는 폐쇄적인 사슬
미온적이다.
"보도가 허위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을 것"
한국 여성 1328명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 이유는 '피임을 했으나 효과가 없었다'(49.5%), '피임을 하지 않았다'(46.4%), '강간을 당했다'(4.1%)이다.
한줄기 빛?
예측은 2년 만에 현실이 됐다.
경찰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을 조사했다
프레시안 보도를 허위라고 주장하게 된 '이유'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