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노선영이 김보름에게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다.
운동하고 싶어 매일 눈물을 흘렸다는 이상화,,,,,,,
36년간 국가대표 선수들의 식사를 책임진 한정숙 영양사의 이야기.
"국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할 것"
한국 쇼트트랙 간판이었던 선수
'새마을 정신'의 Yuji를 잇나?
얼굴이 편안해 보여서 참 다행이다.
욕먹을 각오하고 중국 대표팀 맡았다는 김선태 감독.
"사람들이 아무도 나를 응원해 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 김보름 선수
경기 직후 폭풍 오열한 최민정 선수.
언론이 부추기면, 포털은 악플로 도배된다.
이 지경으로 만든 빙상연맹이 진짜 레전드.......
클로이 김의 한국 이름은 ‘김 선’이다.
반전을 써낸 두 사람.
30㎝ 앞까지는 다 보이는 상황
너무 툴툴하지 말고, 주어진 일을 충실할 것.
영원한 레전드.
원팀이 돼야 하는 계주를 앞두고도 계주 얘기를 서로 못하던 국가대표팀.
최민정이 4위, 심석희가 실격 처리됐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