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사과부터 못난이 김치까지!
청주시는 거리두기 1단계 중이라 콘서트장 자리 띄우기 규정도 없는 상태다.
“도용이 최종적으로 확인될 경우 포상을 취소하고 민·형사상 조처도 취할 예정” - 특허청
조민기는 성추행 의혹 제기 후 약 보름 만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
청주대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하던 도중 미끄러져 넘어졌다.
1월 29일 서지현 검사의 폭로 이후, 숨겨진 성폭력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민기의 성폭력을 묵인한 교수진과 청주대는 공식 사과하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피해자의 구체적인 증언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나온 증언들은 모두 사실"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내여자'와 '오피스텔 호출' 모두 존재했다고 썼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학교의 책임"
피해자 진술을 확보 중이다.
폭로는 계속되고 있다.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 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
"나는 격려와 추행도 구분하지 못하는 바보가 아니다."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툭 친 걸 가슴을 만졌다고 진술을 한 애들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