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에서 작성한 7줄의 쪽지.
취임 후 4번째.
"출처와 유출 범위 반드시 밝히겠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화를 낼 줄 모른 국가는 글로벌 호구가 되는 것"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민주당 경선 초반 파란을 일으켰던 주인공.
바이든은 취임하기도 전에 만만치 않은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
오바마 정부에서 고위직을 맡았던 전문가들이 기용됐다.
현재 김한솔의 행방은 묘연하다.
트위터로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에 초점을 맞췄지만, 바이든은 보다 전통적인 접근법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정치 참여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트럼프는 러시아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게 미국 군인을 살해하는 대가로 현상금을 내걸었다는 첩보를 '보고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치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한다.
앞서 심혈관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초등학생들이 말할 법한 음모론을 교과서에 썼다'
'사살 작전의 정당성, 즉 공격이 임박했었다는 주장을 입증할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
눈가림이라는 비판이 인다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일본은 2021년까지 시간이 조금 있는 편이다. 한국은 사정이 다르다.
두 번째 내부고발자 역시 정보기관에 근무하는 인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