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공천 강행?
막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실수였다.
최근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갔다가 김진애 의원에게 밀렸다.
안철수 대표는 금태섭과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에 나선다.
정봉주는 무죄 선고를 받자마자 ‘가짜 미투’를 운운했다.
주진우 기자에게 "윤석열은 어떤 존재인가" 물었다.
동생 손현 씨는 지난 4일 필리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질문은 4가지, 주진우 기자는 묵묵부답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인사가 받는 의혹과 사건들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여론조사 지지율 만큼 얻었을까?
하루 만에 영상을 내리고 사과했다.
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검찰, 언론 등에 대한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손혜원·정봉주가 주도하는 '비례정당'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린민주당은 오는 8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