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세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고,,,,,,,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대박!!
기안스럽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이달 경매 예정이다.
84의 법칙.
그의 연기를 더 보고 싶다...
기안84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싱글 남녀 100명???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끝나지만, 러브FM 새 프로그램 올 하반기 론칭 예정!
뻔뻔하고 말도 안 되는 얘기.
작업실 공개로 선입견 해결!
올해 컴백 기대합니다!
예술?
하.........
오오 새로운 꿈이 생겼다~!
"억지로 했으면 못 했다."
옷을 입은 일반 관람객은 받지 않았다.
조미예, 최현희, 윤경혜 작가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