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A는 2021년 북한의 인공기 게양을 금지했다.
"물체 표면에 잔존한 바이러스를 통한 감염은 사실상 불가능"- 통일부 측.
4·27 판문점 선언 위반이다.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용한다.
”여기는 평양”
김일성 부자 사진과 인공기를 비롯한 북한식 콘셉트의 인테리어였다.
현송월 방한 때 ‘인공기 화형식 집회’를 열었다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과 타노스의 얼굴을 합성한 전단을 뿌린 '전대협' 소속이었다.
연합뉴스 TV의 방송사고 다음날이다.
"실무자에 대한 징계도 논의중"
연합뉴스 TV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비난여론이 빗발쳤다.
"북한은 현재 과도기에 진입했다. 변화의 움직임은 외식에서 엿볼 수 있다"
기자회견으로 만남을 시작했다.
"늘쌍 하는 말입니다"
짧은 반문에 질문자는 말문이 막힌 듯 했다.
북한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평양 방문은 11년 만이다.
"로드먼>>>>>>조던"
통역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