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닮았어요!
청룡의 해를 맞은 용띠 연예인.
기대되는데?!
"자연스럽게..."
꺄아!
믿고 보는 연기력!
배려가 난무한 신경전...
사실 왜 웃었는지 알 것만 같다...
대작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안나 사웨이는 일본 배우로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에 출연했다.
"역사이자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할머니들 존중하는 모습은 어디에....
됐고, 나도 저 자리에 앉아 있고 싶다.
알고 보면 전 여친의 결혼식이다.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상대역이었던 배우 이민호도 참석했다.
오랜 친구에서 오랜 연인으로.
두 사람은 커피차를 주고받는 두터운 사이
드라마 촬영 중이라 본인 확인이 늦었다고 한다.
연우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영화 데뷔작 '화녀'도 50년 만에 재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