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데뷔 후 첫 연극 무대 서는 김새론.
음주운전을 안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국민·소상공인이 피해자."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차선 지키고, 역주행 안 하고.
사실무근.
같은 소속사였던 두 사람.
사고 난 도로는 시속 50㎞의 속도 제한이 있던 곳.
엄벌 촉구.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또 언급한 어머니의 치매 투병 사실.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그 와중에 팬미팅 강행...
치상 혐의가 추가됐다.
현재 구속된 상태다.
한 청년의 꿈이 무참히 짓밟혔다.
"이런 장난은 치는 게 아니란 걸 지금 알았다."
2년 동안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