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드디어 저도 신용카드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맛있겠다...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단, 필수 아닌 선택이다.
건강검진 꼭!
'과자'를 던졌는데.
우와~~~
할머니의 손맛이 너무나 그리웠던 선예.
쭉쭉 올라갈 듯?!
저 정도면 공개 연애 아닌가요?!
역시 경험자!
5월 안에 갈 수 있길ㅠㅠㅠㅠㅠㅠㅠㅠ
비오는 날 미역국엔 소·맥이죠.
대단...!
간장게장은 3~4월이 제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다른 건 역시 DNA인가...
엄지에서 가장 통통한 부분 30초씩 5번 누르기
감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