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이재명·김준혁·류삼영, 똑같은 생각."
‘SNS 안하겠다’ 각서 요구도...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이게 맞지!
대.환.영.
사건 발생지인 관악구에서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이 최인호 구의원(국민의힘)의 적극적인 반대로 폐지된 바 있다.
'젠더 트롤링' 등 다수 문제를 언급했다.
"내 뒤에 있는 여성들을 위해 선구자 역할을 해 기쁘다."
"애초에 왜 피해자를 보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인지!"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영장 기각한 법원, 그리고 영장 신청조차 안 한 경찰
한국 사회가 여성폭력을 대하는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여가부 폐지라는 구호는 지난 1년간 한국 사회 곳곳의 백래시를 자극하는 ‘시그널’이 됐다.
"제게는 아직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 나이 일흔, 여든에도 본인이 바뀌기를 택하면 새롭게 태어나는 거니까요.”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콤플렉스를 나만의 개성으로 만드는 방법!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다급함이 있었던 것 같다"
대환영.
와, 이러고 한 달 만에 돌아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