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한다.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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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필수 아닌 선택이다.
그 당시가 생생히 기억나는!
확고 그 자체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과자'를 던졌는데.
잘 대처했네.
라디오 자진 하차.
살해 모의 정황을 포착했다.
'분실 여권.'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안타깝다.
인도.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떴다.
나와 세월호의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