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을 관람한다.
지난 11일에는 동메달을 기록했다.
진정 즐기는 자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첫 메달의 주인공.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km 좌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좌식 크로스컨트리 선수 신의현이 그 주인공이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최정상급 선수다.
평창에서 경기를 참관했다
'손가락 하트'뿐만이 아니다.
셋을 합치면 엄청나다.
H&M 점퍼, 푹 눌러쓴 모자.
'남북 정상회담을 할 생각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기대이상의 성과다.
"머리를 좀 써라. 이 분이 누구신지 아냐"
다른 종목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한국 선수 이채원도 출전했다
그들은 이 동상을 "모루겟소요"라고 부른다.
“입소 초부터 물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문제를 제기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