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일도 안 된다."
39% 의견 유보.
'적합한 인물이 없다'
'해례본' 사과.
밑천: 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것
“유세 때 ‘의원님은 괜찮은데 윗분 때문에 찍기 싫어요’라는 말을 들었다” -익명의 국민의힘 당선자
김복덕 국민의힘 후보(경기 부천시갑)
"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조국의 조국(祖國)?
정치란 이런 것인가??
7년째 앙숙처럼 지내온 두 사람
감정 싸움 아닌 토론을 보고 싶다.
"대통령 집권 이후, 오류를 인정해 달라"
오세훈 4%, 홍준표 3%, 안철수 2%
같지만 다른 두 글자!
"김기현 대표에게 축하를 보내기는 어렵다." - 민주당
끝까지 가보자...
아전인수.
여러모로 역대급 전당대회
당심 아니고, 민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