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 숙박업소에서 발견됐다.
꿈 많고 베풀길 좋아하던 26살 박래영씨.
피해 금액은 약 5억 5천만 원.
예상 적중.
키 175cm, 몸무게 83kg의 건장한 체격.
곧 잡힌다!
현상금 500만원이 걸렸다.
숟가락 손잡이를 삼켜 병원 치료를 받던 피의자.
피해자는 총 3차례에 걸쳐 1억9000만 원을 송금했다.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MB
‘던킨’의 운영사는 SPC그룹 산하 비알코리아(SPC던킨)다.
자신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수사를 주장한 김근식.
현재 인천에서 또 다른 추가 피해까지 접수된 상황이다.
계속 수감 상태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다.
16일 오후 3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자택→처가→그리고 다시 자택으로.
임시 석방된 MB
무혐의에 이은 무혐의에 이은 무혐의..
이런 게 정부가 말한 공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