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존재해 줘서 고맙다"
본인 생일카페에..!
컵라면과 탄산음료.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 임신에 성공했다!
오랜 인연이 있었던 이수만과 '학전' 김민기 대표.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지금 축구협회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않았나"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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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나얼 갤러리'의 팬들이었다.
경찰 앞에선 횡설수설, 취재진 앞에선 묵묵부답.
시신 옆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었다.
장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역시 지아 언니도!!!!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노룩 사과???
시집 '별의 길'로 품절대란 일으킨 양세형.
현실적인 한 마디.
훈훈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