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처럼 음악과 함께,,,,,,,,,,,,,,,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갸웃?
안타깝다...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18년째 미제였던 아동 성추행 사건.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아버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멘탈 괴물'이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모욕과 억측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 겪고 있어"
2020년 10월 김용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이근 전 대위.
검찰의 항소는 기각됐다.
성추행범은 당산역에서 체포됐다.
항소를 포기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복장과 성범죄 피해는 절대 관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