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감동이네 ㅠㅠ
명복을 빕니다.
토닥토닥.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안타깝다.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눈물을 쏟은 김슬기...
섬이요???
다행이다 진짜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 대화.
태연.
역대급 고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