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와 비교했다.
구한말에 살아보셨나?
북한에 대한 직접적 메시지는 없었다.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자유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일 양국의 협력은 미래세대를 위한 현세대의 책무”
BBC, 뉴욕타임스, 아사히 신문사 등의 반응을 모아봤다.
북한도 반응할까?
해리스 대사도 이날 임기를 마무리한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미국에 가서도 그 맛을 못 잊어 직접 닭한마리를 만들어 먹을 정도로 '닭한마리 마니아'다.
쉬워도 너무 쉬운 이 두 문제는 모두 3점이었다.
두 사람은 한반도 문제도 논의했다.
트럼프 식의 '북미정상회담 담판'은 없을 것이라는 신호다.
한미동맹, 북핵 문제, 코로나19, 기후변화 등을 논의했다.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와도 다를 것이다.
연합뉴스에 기고문을 보내 왔다.
대북 정책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와 바이든은 대북정책을 놓고도 충돌했다.
종전선언 문제는 한-미 간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북한은 미국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는 않았다.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은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북한 해군 최고 책임자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