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밝혀진 사실.
신상공개 대상에 당적은 없다.
이르면 오늘밤, 아니면 내일 새벽으로 예상된다.
"재밌는 아이디어로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다" -'평산책빵' 대표
167일 만에.
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소설, 인문, 사회,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 3천권 규모를 갖췄다.
일장기를 진짜 사랑하는 것 같다.
"유례없는 탄압"
신자유연대 등 극우단체가 걸어둔 펼침막이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별다른 조처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한다는 건, 끔찍하고 또 끔찍하다.
집회 주최 측과 경찰은 이날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문서 만들 시간에 사고 예방 대책이나 세우시지...
"엄중하게 경고한다”
김 여사가 시위자를 직접 고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신에게도 가족이 있겠지요?"
촬영한 내용물을 유튜브에 생중계했다.
늘 문제가 없다는 입장뿐인 대통령실.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