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기다렸어...
이 언니 뭐야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
"용인 푸씨 푸바오인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멋진 할머니 건강하세요!
갓생이다.
푸바오 건강하고 행복하길!
푸바옹~!
"우리 푸바오 만날 수 있게..."-강 사육사
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돼지, 닭, 은어, 개 등 숱한 '동물 배우' 출연한 작품인데.
떠날 때도 즐겁게 보내고 싶은 할부지 마음.
"영원히 기억할 거니까"-푸바오 할부지
타조.
온기가 담긴 사육사의 셔츠였다.
8년 간 활동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