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
오호~
명복을 빕니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21살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경기대에 머물면서, 훗날을 도모한다.
그립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
부산대병원.
'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진짜 '겉바속촉'의 대명사다.
"한국 국적 이탈이 문제냐, 아니면 이중국적이 ‘아닌’ 것이 문제라는 것이냐."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
'SNL 코리아' 출연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동작을).
솔직 담백.
허를 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