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월요일 문대통령이 직접 '4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말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업 중에 생방송으로 남북정상회담을 봤는데, 마음이 진짜 복잡했어요"
'선의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협의한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북한이 받아들일 지가 관건이다
5일 당일치기로 방북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통화도 할 예정이다.
'주한미군 철수'는 없었다.
“매우 이례적”
한국 특사단이 전한 북한의 메시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이해한다."
"무척 우려스럽다" "납득하기 어렵다" - 자유한국당
"늙다리 미치광이"를 운운하던 때가 있었다.
"비핵화 목표는 선대의 유훈입니다"